
흑백의 서울
흑백으로 표현하는 서울이 좋다. 외로움도 공허함도 처량함도. Lens: Light lens lab 50mm f/1.5 z21
2026년 8월 27일 · 조회 1

흑백으로 표현하는 서울이 좋다. 외로움도 공허함도 처량함도. Lens: Light lens lab 50mm f/1.5 z21

초록색과 물방울의 계절이 이제 끝나간다.

자유로운자는 고독하다. 매여있는자는 함께있다. Light Lens Lab 35mm f/2 8 elements.

무용한, 아름다운 것들의 소멸이 못내 아쉽다. 세월이 흐르면 다시 어김없이 찾아올 무용한 것들. 나의 삶도 긴 세월의 흐름 속에서 다시 찾아오지 않을 것일텐데.…

오랜만의 self portrait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