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봄과 여름,그 사이 어딘가
나뭇가지, 나뭇잎을 지나온 그림자가 진 볕을 좋아한다. 푸른 하늘과 초록 나무도 좋아한다. 나는 그러한 놓치기 쉬운 것들을 좋아한다.
2026년 4월 30일 · 조회 1

나뭇가지, 나뭇잎을 지나온 그림자가 진 볕을 좋아한다. 푸른 하늘과 초록 나무도 좋아한다. 나는 그러한 놓치기 쉬운 것들을 좋아한다.

봄날에는 많이 걷자. 걷다보면 빛나는 순간들을 맞이하게 된다.

용마산 스카이워크.

중형의 맛이 무엇인가? 후지의 색감이란 무엇인가? 아직은 잘 모르지만 좀 더 음미해보아야겠다.

일상은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. 우리의 눈이 가려져있을뿐.

중형의 시작, 그리고 사진의 화면비를 바꾸면서 찍는 재미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