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life
왜 기록하는가?
왜 나는 기록하는가. 글을 내 안에서 내보내면 얽혀있던 생각들이 조금은 정리가 된다. 감정들도 그 글에 뭍어서 조금은 빠져나간다. 그러다 보면 머리속은 조금은 차분하게 정돈이 된다. 어쩌면 사진도 그와 같다. 지금 이 순간 아름다움, 혹은 슬픔, 느낌을 사진에 담아서 둔다. 그렇게 나중에 꺼내본다. 그러면 희석되지 않은…

왜 나는 기록하는가. 글을 내 안에서 내보내면 얽혀있던 생각들이 조금은 정리가 된다. 감정들도 그 글에 뭍어서 조금은 빠져나간다. 그러다 보면 머리속은 조금은 차분하게 정돈이 된다. 어쩌면 사진도 그와 같다. 지금 이 순간 아름다움, 혹은 슬픔, 느낌을 사진에 담아서 둔다. 그렇게 나중에 꺼내본다. 그러면 희석되지 않은…

사진 생활은 2007년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던 것 같다. 그러나, 중고등학교때 소풍을 갈 때 마다 항상 필름 똑딱이를 가지고 다니던 나였다. 그리고 중학교때 외가집에 있던 굴러다던 산요 캠코더를 빌려서 촬영을 하기도 했다. 그러다 2007년 스코틀랜드로 가게 되면서 소니 DSC-R1을 처음 어머니가 구입해주셨다. 카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