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
후지 again.
후지 시스템을 다시 들였다. GFX100RF 를 방출한 이후로 라이카만 보자 싶었지만, AF 바디를 하나를 들여야하는 상황에서 라이카 SL 을 다시 들이는 것은 안될 것 같고, 캐소니콘은 들이고 싶지 않은 상황에서 결국 후지 시스템으로 다시 돌아왔다. 그래서 현재 후지 사진 전용기의 플래그십 XT5. AF 는 솔직히 SL3-S 에 비해서도 현저히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는다. 가볍고, 색감이 좋지만 상업기로 쓸 수는 없을 것 같은 AF. 그렇지만 휘뚜루마뚜루 쓰기에는 좋은 기기인 것 같다. GFX100RF 보다는 초기 만족도가 높다.